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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운수도권 · 8기 · 페이서
자유게시판

영남팀 페이싱대회 후기

예비24기 허재모
2026-05-11 · 조회 192
안녕하십니까? 이번 영남팀 페이싱 후기를 작성하게 된 예비24기 허재모입니다. 먼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주신 김경섭 코디님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 일시 : 2026.05.10(일) 09:00 * 장소 : 밀양시 가곡동 용두교 밑 * 인원 : 하단 참조 * 페이싱 대회 : 하프(동반주) * 방식 : 09:30 순차 출발 * 내용 : 예비24기 페이싱 노하우 전수 * 뒤풀이 장소 : 수산밀면(23기 정병률님 운영 식당) ■ 참석인원 및 패이싱팀 구성 ■ [1:30] 권오현, 공상운, 김동수(예비24기), 강부원(예비24기) [1:40] 박상준, 정희만, 김성철, 이용민(예비24기), 신서진(예비24기), 정준화(예비24기), 임성우(예비24기), 허남수(예비24기), 오찬희(예비24기) [1:50] 김현국, 최강호, 김은실, 김정훈, 허성길, 김경섭 황수현(예비24기), 김옥희(예비24기), 최경수(예비24기), 안규동(예비24기) [2:00] 최민서, 안병호, 조경숙, 성형진, 서현숙(예비24기), 허재모(예비24기), 홍소빈(예비24기), 성봉준(예비24기) [2:10] 오진형, 이종현, 변정순, 서한석, 이해문, 우윤숙(예비24기), 손상철(예비24기) [2:20] 이훈숙, 김준철, 정인숙 [2:30] 최재민, 김선희, 이도겸, 이광숙, 이민정(예비24기), 김나영(예비24기) 자봉 박채은, 차학자, 정병률, 조규성 김경섭 코디님 동영상 촬영 전담 : 김진일 주로 사진 1:40 정희만 1:50 최강호 2:00 성형진 2:10 서한석 2:20 김준철 2:30 이광숙 ■ 영남팀 페이싱대회 후기 ■ 어제의 기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행복함이 밀려옵니다. 예비24기 인원들을 위해 귀한 자리를 마련해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영남 예비24기를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간에 맞춰 한 분씩 자리를 채워주시고, 불과 2주 전에 만났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영남팀 분위기에 금세 젖어들었습니다. 각자 준비해오신 찬조품(떡, 에너지젤, 이온음료 등)으로 아침 허기를 달래며 시작부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께서 계속 강조하신 예비24기 출석표 작성! 이거 잊어버리면 백날 뛰어도 빵점이라며 꼭 챙기라고 하셨습니다. 준비운동 후 예비24기 한 명 한 명 인사를 드리며 선배님들과 상견례를 진행했습니다. 나이가 50이 넘어도 예비자들이라 그런지 다들 귀엽고 예뻐 보이나 봅니다. 영남팀 단체사진과 각 페이스별 단체사진 촬영으로 분위기는 한껏 올라갔고, 오전 9시 30분 각 페이스별로 힘차게 국토종단 자전거길을 달려 나갔습니다. 팀장님의 “실전처럼!”이라는 지시에 맞춰 서브팀장님 이하 선배님들께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달렸습니다. 뜨거운 날씨였지만 우리의 열정은 뜨거운 햇빛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각 페이스별 완주 후에는 시원한 과일과 음료, 캔맥주와 함께 즐겁게 달린 이야기들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이후 각자 사우나로 이동해 간단히 샤워를 마친 뒤 23기 정병률님께서 운영하시는 수산밀면으로 이동해 뒤풀이를 진행했습니다. 뒤풀이 자리에서는 각 페이스별 우수 예비24기에 대한 축하와 상품 전달이 있었고, 식당에서는 각자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예비24기 한 명 한 명을 배려하시며 “단 한 명의 낙오도 없이 전원 광화문 입성”을 강조하시는 팀장님의 말씀 속에서, 우리 예비자들 또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을 덧붙이자면, 매번 인턴십 과정을 함께하며 느끼는 점은 단순히 달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꿈을 완주까지 안전하게 이끌어주는 일에는 큰 책임감과 무게감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광화문의 활동이 가진 깊이와 진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광화문을 알게 된 것은 제 마라톤 인생에서 정말 큰 행운이라 생각하며,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화문 처음처럼 힘\"
댓글 11
KM1404김성철 · 2026-05-11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예비24기 모두가 영남팀의 보물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KM1912이해문 · 2026-05-12
이번 24기 인턴쉽을 하는 과정에서 열정적이고 모범인 허재모 후배님을 보면서 저 자신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힘든 과정을 말없이 잘 이겨내는 모습은 너무 멋집니다~초심을 앓지말고 서로 호흡을 맞춰서 잘 해봅시다~
km2226최재민 · 2026-05-12
안녕하십니까 22기 최재입니다. 금번 진행된 영남팀 페이싱대회는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영남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대회였습니다. 자체적으로 기획된 페이싱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원이 약속된 페이스를 유지하며 보여준 집중력은 우리영남팀의 높은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예비24기 동료들과 성공적인 첫 동행입니다. 선배들의 숙련된 경험과 예비 기수들의 패기가 주로 위에서 하나로 융합되는 모습은 광화문 마라톤 모임 영남팀만이 가질 수 있는 독보적인 문화로 자리매김 했으면 합니다. 대회를 마치고 스파에서 피로를 풀고 수산밀면에서 맛있는 밀면까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끝으로 수고하신 팀장님 이하 운영진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광화문 처음처럼 힘!!!
KM2317김진일 · 2026-05-12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예비 24기 수료하여 멋진 광화문페이싱팀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km1004김미영 · 2026-05-12
와~~영남식구 많네요 영남팀 화이팅입니다^^
KM2015이광숙 · 2026-05-12
예비24기 허재모님의 후기 잘읽었습니다 늘 열정적으로 참여하시고 홧팅 넘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예비24기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또한 최고였습니다 응원합니다 광화문 처음처럼 힘!!
김준철 · 2026-05-13
21기 김준철입니다. 선배님, 예비 24기님들과 함께한 멋진 추억을 함께해 감사 했습니다. 후기에서 그날의 뜨거운 영남팀 열기가 다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광화문 처음처럼 힘! 영남팀 화이팅 입니다.
km1626차학자 · 2026-05-13
km1626 차학자 늘 열정적이고 모범이신 재모후배님 페이싱대회 후기 작성 감명깊게 잘 읽어써요 인턴쉽 국대페매 최고 입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예비24기홍소빈 · 2026-05-13
안녕하세요. 예비 24기 홍소빈입니다. 재모님 후기를 읽으니 김경섭 코디님, 영남팀 선배님들, 예비 24기 동기분들과 함께해 행복했던 지난 주말이 다시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광화문 마라톤 모임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애정이 느껴지는 소중하고도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우리 영남팀 예비 24기분들 모두 정식 회원이 되어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봉사하며 즐거운 활동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권오현 · 2026-05-15
모든 일의 과정과 경험 속에서 성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을 기억하며 더욱 성장해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
km814박채은 · 2026-05-16
예비로써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계셔서 참 보기좋고 든든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