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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12기 모임 후기
문선미
2026-05-11 · 조회 148
■ 2026년 12기 단합 모임 후기
1) 일시 : 2026년 05월 09일(토) ~10일(일)
2) 장소 : 대천해수욕장, 홍원항 및 계족산
3) 참석 인원: 김광전, 김양수, 김이승, 문선미, 방성배,선승규, 윤성태, 김주원(13기)
7명의 12기를 눈으로 보기 전까지, 불참한다는 전화가 올까봐 하루하루 마음 졸였습니다.
일주일 전 주말 근무로 인해 참석이 어렵게 되었다는 갑작스런 이명우님의 전화에 열이 좀 받았으나 찬조하는 조건으로 쿨하게 용서했습니다.
보령임해마라톤대회는 12기가 매 년 다니는 대회입니다. 작년에는 3명만 참석하는 관계로 너무 조촐했는데, 올 해는 7명이나 참석해서 더욱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프 마라톤에 참석하여 각 자의 기량대로 완주한 후, 홍원항으로 이동하여 점식 식사를 했습니다.
바닷가를 옆에 두고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허기진 배를 채우다 보니 많이 먹기도 했습니다. 조용히 점심 식대를 통 크게 결제 해 주신 김광전님의 12기 사랑으로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홍원항 수산시장에서 활 갑오징어를 구입해서 숙소에서 2차를 시작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끝임없는 토크와 음주를 하시는 김이승님의 체력에 놀래면서 덕분에 모처럼 동기님들과 많은 담소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승님이 챙겨주신 숙취제로 아침에 다들 가뿐하게 일어나서 팀장이 준비한 스페셜 철판 갑오징어 볶음으로 맛나게 식사를 하고 대회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1박2일의 일정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준 뜻밖의 계족산 일정으로 전 날 절주도 하고 좋은 장소에서 힐링도 할 수 있었습니다. 황톳길 13키로를 완주하고 서명숙 총무님께서 준비 해 주신 시원한 화채로 갈증과 피로를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충청팀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며 간만에 팀장 노릇했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이번 12기 모임은 높은 참석율, 알찬 일정 및 감사한 손길 덕분에 동기님들의 만족도100%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12기 단합을 위해 찬조 해 주신 김경섭 코디님 및 김광전, 이명우, 김이승님, 성배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광화문마라톤모임에서 묵묵히 잘 하는 12기가 되겠습니다.
\"광화문처럼 힘\"
KM1210 문선미 배상
댓글 4
km1504김병이 · 2026-05-11
전화에 열이 좀 받았으나 찬조하는 조건으로 쿨하게 용서했습니다.
ㅋㅋㅋㅋ
여기에서 빵 터졌습니다.^*^
km1004김미영 · 2026-05-12
반가운 얼굴들 입니다^^
KM2364 · 2026-05-12
12기 화이팅~ 선배님들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km223최성순 · 2026-05-13
홍원항 안녕이네 집에 다녀가셨네요..
제 고향은 홍원항 옆 비인면.